검색키워드: "찰스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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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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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제인 베넷의 ‘생기적 유물론’은 물질이 지닌 행위성을 올곧게 파악하려 하는 철학적 · 정치적 기획입니다. 생기적 유물론에 따르면 물질은 고유하게 생동합니다.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 내고, 방향성을 바꾸거나 교란하며, 원인이자 동시에 결과가 되면서 예기치 못한 효과를 냅니다. 물질의 이 가려진 진면목을 우리는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여기 베넷이 …


지구에서 비인간과 동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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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자연과 인공, 정신과 신체 등을 구분하는 근대의 이분법은 효력을 잃었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복잡한 상호 작용으로 얽힌 세계가 분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모든 학문 분야에 걸쳐 인간중심 관점에서 탈피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인간은 동식물이나 기계와 어떻게 소통하고 관계 맺어야 할까요? 인간이 아닌 존재들을 포괄하는 철학은 어떤 …


너무 바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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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요 한때는 틀렸던 것이 지금은 맞는다. 어제는 헛되고 무의미했던 이야기가 오늘은 가르침으로 다가온다. 무엇이 바뀌었는가? 고전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만 우리는 점점 빠르게 변화한다. 좋다는 건 알겠는데, 바쁜데 언제? 바쁜데 어떻게? 사소한 것에 매일 때가 아니다. 핵심을 짚고 내일을 준비하자.   원서발췌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 마르크스가 1850년대 말 공황으로 …


고전을 고르고 읽는 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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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고르고 읽는 하나의 방법 읽어야 할 고전은 많지만 고전 한 권 읽기가 쉽지 않다. 고전을 읽는 하나의 방법은 일단 눈길 끄는 고전을 가까이 두었다가 마음이 움직일 때 펼쳐 보는 것이다. 서울대가 학생들에게 권장하는 고전 7권을 소개한다. 학생 시절 읽지 못했다면 또 한 권 챙겨 두는 것은 어떨까.   신기관 …


세상을 바꾼 과학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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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책들 토머스 쿤은 “과학은 혁명을 통해 비축적적으로 진보한다”고 했다. 과학의 혁명적 발견은 세상을 읽는 패러다임을 바꾼다. 다윈, 아인슈타인 등 새 세상을 연 혁명가들이 직접 자신의 사상을 풀어낸 책들을 만나 보자.   식물지리학 시론 및 열대지역의 자연도 근대 자연지리학의 아버지 알렉산더 폰 훔볼트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파리에서 수많은 애독자를 확보한 …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성
08 자연과학,생물

놀라워라, 지렁이의 힘 최훈근이 옮긴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성(The Formation of Vegetable Mould Through the Action of Worms)≫ 농사의 신, 지렁이 헌 흙을 먹어 새 흙을 만든다. 그가 있는 곳은 매일 더 비옥해지고 들고 나는 호흡은 점점 더 싱싱하다. 대지는 살찌고 식물은 탐스럽다. 이 모든 것이 그, …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08 자연과학,생물

5월의 신간. 왜 슬프면 우는 것일까? 김홍표가 옮긴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The Expression of the Emotions in Man and Animals)≫ 눈물의 이유는 같다 슬프면 운다. 남녀노소가 같다. 언어 지역 역사가 달라도, 동서 남북 좌우가 달라도 눈물은 똑같다. 개도 울고 소도 울고 말도 운다. 모두가 진화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



(이미지준비중)
식물지리학 시론 및 열대지역의 자연도
08 자연과학,지리

사월의 나무이야기 2. 식물지리학 시론 및 열대지역의 자연도 정암이 옮긴 알렉산더 폰 훔볼트(Alexander von Humboldt)의 ≪식물지리학 시론 및 열대지역의 자연도(Essai sur la Géographie des Plantes, accompagné d’un Tableau Physique des Régions Équinoxiales)≫ 나무가 무엇인가? 함께 사는 다른 식물과 동물, 지질, 토지 이용, 기온, 설선의 변화, 대기의 화학 조성, 기압, 중력, …


상대성 이론|인간의 유래와 성선택|눈|식물의 잡종에 관한 실험 외
11 주말판

겨울방학 청소년 지만지 2. 자연과학/사상 교과서로 배울 수 없는 그것 다윈의 진화론, 멘델의 유전 법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대개는 대략은 알고 있다. 수업 시간에 교과서로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뿐, 지식은 얻을지언정 지혜를 깨우치긴 어렵다. 천재들의 저작을 직접 읽어 보면 어떨까? 의외로 그리 어렵지 않고 재미와 감동이 있다. 당연히 이론 자체도 …


청소년을 위한 고전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Ⅸ : 청소년을 위한 고전 자녀의 미래가 궁금해요? 그럼 고전을 선물하세요. 선인들의 지식과 지혜와 생활이 담겨 있는 고전. 고전을 선물하는 것은 곧 미래를 선물하는 것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의 새로운 고전 시리즈는 21세기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청소년들을 균형 있는 사고와 감각을 갖춘 세계인으로 키워줄 것입니다. 담당 …


지식을 만드는 지식 천줄읽기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Ⅱ : 천줄읽기 ≪죄와 벌≫을 읽어 보셨나요? 아직 못 읽었다고 주눅 들 필요 없습니다. 러시아 문학 석ㆍ박사 중에도 도스토옙스키의 장편을 다 읽은 사람이 드물다고 합니다. 누구나 읽어야 하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그래서 결국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 발췌본 고전 시리즈 <천줄읽기>는 그 같은 역설을 …


종의 기원 천줄읽기
생물

가볍고 친절한 <<종의 기원>> 단순성이 어떻게 복잡성으로 바뀔 수 있는지, 인간의 존재란 무엇인지에 대해 지금까지 가장 그럴듯한 답을 제시한 인간의 이름은 찰스 다윈이다. 그러나 <<종의 기원>>은 무겁고 어렵다. 이종호가 10%를 발췌 번역하고 해설한 지만지의 <<종의 기원>>은 가볍고 친절하다.


국내 유일본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Ⅲ : 국내 유일본 지만지에만 있다 줄리어스 니에레레는 적도의 태양이 작열하는 탄자니아의 정치인입니다. 욘 포세는 오로라와 백야의 나라 노르웨이의 극작가입니다. 한 명은 자기 나라의 초대 대통령을 지냈고, 또 한 명은 21세기의 사무엘 베케트로 불리지만 국내 독자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작가들입니다. 이렇듯 오늘 현재 한국어로는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만 만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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